"장미축제도 보고 운곡특화 농공단지도 구경오세요"
총 18만 2천590㎡ 규모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전남 곡성군이 운곡특화 농공단지(이하 농공단지) 분양 홍보 부스를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함께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농공단지는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일원에 총 18만2천590㎡(산업부지 10만6천539㎡)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현재 공정률 50%)이며 총 25필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 식품제조업 분야 20필지 ▲ 전자부품, 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3필지 ▲ 전기장비 제조업 2필지로 각 구획을 나눠 조성 중에 있다.
현재 토공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 토공을 마무리해 내년엔 도로, 상·하수도 등을 시공할 예정이다.
축제장 중앙에 있는 홍보 부스에선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본 농공단지 현황(총 25필지, 분양가 20만8천653원/㎡)과 분양 내용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부지 현황판이 현장에 배치됐으며 부스 내부에 마련된 자리에서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주요 홍보 내용으론 호남고속도로 옥과 IC에서 2분 거리의 입지적 장점과 인근 광주광역시, 전남 순천시 등 대도시가 근접해 판매지 확보와 우수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더불어 부지 매입과 공장 신축 시 각종 보조금 ▲지방신설·증설 투자기업 최대 200억 원 ▲입지 보조금 최대 50억원 ▲시설 보조금 최대 50억 원 ▲고용·교육 훈련보조금 최대 10억 원 ▲근로생활 개선보조금 최대 3억 원 등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농공단지 분양공고는 지난 4월 10일 곡성군 누리집과 각종 SNS, 산업입지 정보시스템 및 ▲대한민국맥주박람회 ▲부산국제식품박람회 등 식품관련 박람회에도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분양 내용을 알린 바 있다. 동부취재본부/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