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제회의 개최 역대 최고 세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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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서울시가 전 세계 1500여 개 도시 중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세계 6위를 달성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연평균 8.9%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계 마이스 시장에서 서울은 국제회의 개최 6위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순위를 발판삼아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전 세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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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서울시가 전 세계 1500여 개 도시 중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세계 6위를 달성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제컨벤션협회(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ICCA)가 발표한 2024년 국제회의 시장 분석 결과 지난해 총 124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전년 대비 21건 증가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서울은 전 세계에선 6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2위를 기록했다. 시에 따르면 시의 국제회의 개최 실적은 전년보다 4계단 상승한 결과로, 2005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주요 도시별 순위는 ▲1위 오스트리아 비엔나(154건) ▲2위 포르투갈 리스본(153건) ▲3위 싱가포르(144건) ▲4위 스페인 바르셀로나(142건) ▲5위 체코 프라하(131건)다.
특히 서울의 의학분야 국제회의 개최 순위로는 세계 4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전문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에서도 10년 연속 최고의MICE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예의 전당(HallofFame)’에도 등재됐다.
앞으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마이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9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전시·컨벤션 시설 확충을 위해 2031년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서울역 북부 역세권 마이스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서울의 차별화된 마이스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연평균 8.9%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계 마이스 시장에서 서울은 국제회의 개최 6위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순위를 발판삼아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전 세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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