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고수익 리뷰알바’ 등 온라인 사기 예보 발령

신지혜 2025. 5. 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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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22일) 신종 온라인 사기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원 예보’를 발령했습니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달 5~11일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에 접수된 온라인 사기 관련 민원은 총 378건으로, 전주 282건 대비 1.3배 늘었습니다.

물건을 싸게 판다는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 결제를 유도하거나, 물건값을 결제한 후 후기(리뷰)를 쓰면 수익을 붙여 돈을 돌려준다는 신고 등이 접수됐습니다.

허위 정보로 투자금을 받고는 잠적하거나 채팅 앱으로 유대감을 쌓고는 입금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권익위는 “별다른 의심 없이 사기를 당한 사례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권익위는 같은 유형의 민원을 일주일에 50건 이상 접수하면 사안에 따라 관계 기관의 조기 대응을 촉구하는 민원 예보를 발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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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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