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승현, '제69회 미스서울경기인천' 본선 사회 맡는다

홍혜민 2025. 5. 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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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미스코리아 '진(眞)' 이승현이 '제69회 미스 서울경기인천 본선 대회' 사회를 맡는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제공

전통과 혁신, 아름다움과 책임의 가치를 아우르며 해마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올해도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여성 인재 발탁을 예고했다.

지난 3일 제69회 미스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서울 여의도 동화기업 원창빌딩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후 4일에는 서울 양천문화재단에서 예선 심사가, 9일에는 더 써드마인드 스튜디오 서울에서 예선 통과자 전원을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본선에 앞서 참가자들은 플로깅 봉사활동, 등산 등 ESG 실천 캠페인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시대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가치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인재 발굴이라는 대회 취지와 맞닿아 있는 활동을 통해 미래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워킹, 댄스, 인텔리, 토론 교육부터 우소연 강사의 인권의식 제고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도 진행된다.

제69회 미스서울경기인천 본선 대회는 다음 달 2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백스 스튜디오(IVEX STUDIO)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교육을 거친 참가자들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올해 미스 서울경기인천 본선 대회 사회는 제66회 미스코리아 '진(眞)' 이승현과 가수 겸 전문 MC로 활동 중인 MC 프라임(정준형)이 맡는다.

이승현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서울시복지재단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공익 활동과 사회공헌 행사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선배로서의 경험과 지적인 이미지, 그리고 공감력 있는 진행은 이번 대회에 품격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현은 "선배로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C 프라임은 미스코리아 이승현과 함께 '제69회 미스서울인천경기 본선 대회' 사회를 맡는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제공

MC 프라임은 앞서 그룹 무가당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각종 콘서트와 스포츠 대회, 페스티벌 등에서 전문 MC로도 활약해왔다. 그는 경험을 통해 쌓아온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미스 서울경기인천 본선 대회를 이끌 예정이다.

MC 프라임은 "아름다움뿐 아니라 지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갖춘 무대인 만큼, 무대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참가자들의 진정성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현과 MC 프라임의 조합은 세련된 안정감과 생동감 있는 에너지의 조화로 큰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풍부한 대형 무대 경험을 토대로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무대를 빛낼 수 있는 공감력 넘치는 진행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더청담미디어 박정완 대표는 "미스서울경기인천 대회는 단순한 미의 기준을 넘어서, 진정성 있는 미스코리아의 새로운 이미지를 브랜딩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각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지역 예선을 거친 참가자들이 영예의 왕관을 두고 마지막 경쟁을 펼칠 제69회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는 오는 8월 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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