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명 “후보 배우자 TV토론회? 배우자가 정치하냐!”
서동일 2025. 5. 22. 14:29
이재명 계양역 유세 현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계양역 앞 유세에서 유권자들의 요구사항 등을 담은 '진짜 대한민국' 패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계양역 앞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계양역 앞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계양역 앞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계양역 앞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계양역 앞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 계양역 앞 유세에서 '후보 배우자 TV토론회'를 제안한 국민의힘을 향해 "배우자 토론이 뭐냐. 배우자가 정치하냐"며 "발상이 기가 막힌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왜 말을 못 하냐"며 "얼굴이 두껍고 수치심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향한 국민의힘 공세를 반박했다.
"조작하고 왜곡해서 공격하면 그게 대화고 경쟁인가. 시비 걸고 싸우자는 것"이라며 "지금 국민의힘을 보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조작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하면 정치가 되겠느냐. 이건 정치가 아니라 정쟁, 아니 정쟁도 아닌 전쟁을 하자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 후보는 인천 계양구 맞춤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여기 살고 있으니 내가 이 지역을 잘 챙겨야 하지 않겠냐"며 "계양 테크노 밸리를 확실하게 첨단 산업도시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총선 때 약속했던 경인 고속도로 지하화도 최대한 신속하고 확실하게 챙기겠다"며 "GTX 노선도 다시 만들어져야 하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만큼 평소보다 더욱 많은 연설 시간인 1시간 10여분을 할애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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