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메디코리아, 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특허이전 업무협약식

박용성 2025. 5. 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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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월 16일, 오랜 기간 탈모 분야 연구에 매진해온 이규석 박사(관동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의 탈모 방지 및 발모 관련 특허(특허 제10-2119568호)를 ㈜노바메디코리아(대표 서용택)에 이전하는 특허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바메디코리아는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내에 탈모 방지 및 발모 효과가 입증된 헤어케어 라인업을 상용화할 계획이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확대 진출을 염두에 두고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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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월 16일, 오랜 기간 탈모 분야 연구에 매진해온 이규석 박사(관동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의 탈모 방지 및 발모 관련 특허(특허 제10-2119568호)를 ㈜노바메디코리아(대표 서용택)에 이전하는 특허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총 31종의 한방 원료에서 추출한 복합 물질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임상시험 결과에서 탈모 방지와 모발 성장 촉진에 대해 의미 있는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서양 중심의 기존 탈모 솔루션과는 달리, 한국인 및 동양인의 체질에 더욱 적합한 한방 기반의 접근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바메디코리아의 서용택 대표는 "탈모는 이제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보편적인 고민이자 인류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기존의 탈모 제품들이 일시적인 개선에 머무른 것과 달리, 우리는 장기적이고 체질 친화적인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 대표는 본인의 탈모 경험을 언급하며, "제품 개발 과정 중 우연히 발생한 원형 탈모 증상으로 인해 개발 중인 샘플을 직접 사용해볼 기회를 갖게 되었고, 그 효과를 체험하며 제품의 가능성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탈모로 당황스러움을 겪는 분들, 유전적·퇴행성 요인으로 고통받는 분들, 스트레스나 임신 등의 이유로 모발이 약해진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노바메디코리아는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내에 탈모 방지 및 발모 효과가 입증된 헤어케어 라인업을 상용화할 계획이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확대 진출을 염두에 두고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 측은 이번 협약이 전통 한방원료의 과학적 재해석과 이를 통한 상업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학계와 산업계의 기술 융합을 통한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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