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트럼프 골든돔 구상 참여 검토‥국민 보호해야"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5. 22. 14:19

캐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미국 미사일 방어망 '골든돔' 구상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 시각 21일 기자회견에서 "캐나다는 투자 협력을 통해 골든돔을 완성할 역량을 지녔다"며 골든돔은 현재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골든돔 문제로 여러 차례 통화를 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골든돔은 중국과 러시아 등 잠재적인 적대국 공격으로부터 미 전역을 방어하기 위해 4백에서 1천 기의 관측·추적용 인공위성과 2백 기의 공격용 인공위성을 띄우겠다는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든돔을 완성하는 데 1천750억 달러, 우리 돈 약 244조 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850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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