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녹십자홀딩스, 최대 2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이호 기자 2025. 5. 22. 14:17
녹십자홀딩스가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홀딩스는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가능하다.
대표 주간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며, 인수단으로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참여한다.
녹십자홀딩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다.
다음 달 18일 수요예측을 통해 26일 발행한다.
2001년 지주사로 전환된 녹십자홀딩스는 주력 자회사 녹십자와 더불어 GC케어, 녹십자EM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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