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우완 선발 나왔는데도 애리조나전 결장
유병민 기자 2025. 5. 22. 14:12

▲ 김혜성
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벤치를 지켰습니다.
김혜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애리조나와 2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가 무안타에 그쳤던 김혜성은 이날 애리조나가 오른손 투수 코빈 번스를 선발로 내세웠는데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김혜성의 시즌 성적은 15경기 타율 0.378(37타수 14안타), 1홈런, 5타점, 9득점, 3도루입니다.
다저스는 이날 7번 타자 중견수 자리에 토미 에드먼을 냈고, 9번 타자 2루수로는 미겔 로하스를 썼습니다.
다저스는 야수를 한 명도 교체하지 않고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1대 0으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6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시즌 10호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려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31승 1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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