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대박 난 ‘낙동강 모바일 스탬프 투어’, 올해도 본격화
9~11월 가을 명소 따라 즐기는 스탬프 투어
스탬프 개 수 따라 1~3만 원 추첨 통해 경품

지난해 초대박을 터트린 낙동강협이회 소속 7개 자치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시작됐다.
양산시와 낙동강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1월까지 낙동강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모발일 스탬프 투어는 7개 자치단체가 낙동강을 매개로 하나의 관광코스를 제공해 낙동강 인근 수변 관광지를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지의 방문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자전거길은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코스다. 7개 자치단체가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각 1곳씩 7개 코스를 방문하는 것으로, 코스 완주 때마다 스탬프 1개씩 적립할 수 있다.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2개 인증 시 1만 원, 4개 인증 시 2만 원, 6개 인증 시 3만 원 상당의 경품을 신청할 수 있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1만 원은 선착순 500명, 2만 원은 350명, 3만 원은 100명이다.
가을 명소를 따라 즐기는 투어는 낙동강협의회 소속 7개 자치단체의 가을명소 14곳을 코스로 구성되며, 방문 때마다 1개의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 앱을 다운받은 뒤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선택한 후 정해진 지점을 방문하거나 코스를 따라 여행하면 위치정보 시스템(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는 밀양시가 낙동강협의회에 가입하면서 7개 자치단체로 늘어나 더욱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낙동강을 따라 여행하면서 낙동강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