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초등생들, 제주어 전승위한 동시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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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초등학생들이 제주어 전승과 보전을 위한 동시집을 펴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어동시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어로 '말로 들어서는 도저히 알 수 없고 눈으로 봐야만 알 수 있다'는 뜻인 '고랑몰라 봐사알주'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 8명은 제주어 전승과 보전을 주제로 동시 짓기와 그림 그리기를 진행해 이를 묶어 동시집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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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동시집 표지 [서귀포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40841225jzkx.jpg)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의 초등학생들이 제주어 전승과 보전을 위한 동시집을 펴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어동시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어로 '말로 들어서는 도저히 알 수 없고 눈으로 봐야만 알 수 있다'는 뜻인 '고랑몰라 봐사알주'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 8명은 제주어 전승과 보전을 주제로 동시 짓기와 그림 그리기를 진행해 이를 묶어 동시집을 발간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고랑몰라 봐사알주'를 비롯해 도내에서는 최다인 총 15개의 다양한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제주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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