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태어나게 해 미안"..국내 최초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부부, '유퀴즈' 뜬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국내 최초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분만하여 화제를 모은 부부가 '유퀴즈'에 뜬다.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튜브' 측은 '국내 최초 자연 임신 오둥이 부부. 사우디 간호사 차민아,최연소 사시 패스 박지원,웹툰 작가 엄유진!'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최초로 자연 임신을 통해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사공혜란·김준영 부부가 등장해 출산 과정부터 다섯 아이를 키우는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전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의 등장에 반가워 하며 "확률로 따지면 6,500만 분의 1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속된 말로 전쟁같지 않냐"면서 육아 근황을 물었다.
이에 사공혜란 씨는 "다섯 명을 밥을 먹이고 낮잠을 재우고 첫 번째 애가 깬다. 기저귀도 분명 어제 주문했는데, 내일 또 주문해야 한다"면서 '오둥이'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사공혜란 씨는 임신 26주차에 출산하게 됐다며 "딸들의 몸무게는 700그램이었다. 너무 작게 태어나게 해 미안하다"라며 애틋한 모성애를 전했다. 남편 김준영 씨도 "물론 힘들지만, 마음만큼은 곳간처럼 가득 찬 기분이다"라며 고된 육아 속에서도 느끼는 행복과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부부는 지난해 9월 임신 26주 6일 만에 새힘, 새찬, 새강, 새별, 새봄이를 분만했다. 당시 새힘, 새찬, 새강이가 800~900g, 새별, 새봄이가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차례로 퇴원해 6개월 지나서야 모두 집으로 돌아왔다.
한편,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는온28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튜브' 295회를 통해 공개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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