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기독교 단체 29일 광주서 대규모 집회 예정
이승현 기자 2025. 5. 22. 13:56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보수 기독교 단체가 광주에서 집회를 예고했다.
2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은 29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남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신고 인원은 1000명으로 무등빌딩~웨딩의거리~천변~금남공원까지 행진도 예고했다.
이 단체는 보수 성향의 기독교 단체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맞불 집회는 예정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혹시 모를 물리적 충돌 등에 대비해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보수 성향 개신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금남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 바 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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