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도시개발현장 1만보 넘게 걸으며 간부회의
문영호 기자 2025. 5. 22. 13:47
초지역·고잔역·중앙역 일원 로드체킹
초지역세권 개발·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점검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시 간부공무원들과 현장 간부회의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5.05.22.photo@newsis.com
초지역세권 개발·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점검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시 간부공무원들과 현장 간부회의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5.05.22.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is/20250522134740548xcop.jpg)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1일 고잔역~초지역~중앙역 일원에서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시 간부 공무원들과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지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로드 체킹하며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초지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주거·상업·공공시설을 입체적이고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구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도시 연계성 확보에 더해 철도 상부 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중앙대로변 녹도 재정비 사업 대상지에서는 상가 인근에 조성된 녹지대로 인한 접근성 단절과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기존 노후화된 녹지축을 주차 및 휴게공간으로 재정비해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주민·방문자·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안산의 새로운 이음새 공간'으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부터 고잔역, 중앙역까지 만 보 넘게 걸었지만 참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이 넓은 부지에 변화가 시작된다면, 안산의 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날도 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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