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용자들, '유심 해킹' 1인당 1백만 원 손해배상 소송 예고
강은 2025. 5. 22. 13:46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1천여 명이 회사 측을 상대로 하는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주 초 SKT 이용자 1천여 명을 대리해 1인당 1백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SKT가 지금도 피해 규모나 경위에 대해 충분히 밝히지 않고 있다"며 "장기간 해킹에 노출된 정황이 있고, 피해자들은 유심 교체를 위해 현실적인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앞서 SKT 유영상 대표이사와 보안책임자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서류 취합이 완료된 이들부터 1차 소송을 접수하고 이어 추가 모집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849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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