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기가 '저혈당 쇼크' 온 아빠 살렸다...알약 가져와 입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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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가정에서 2세 아이가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은 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브의 엄마는 틱톡에서 "딸은 겨우 두 살이지만 저혈당이 온 아빠를 돕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아이에게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 대비해 간단한 대처법을 가르쳐줬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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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가정에서 2세 아이가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은 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지난 5일 영국 버크셔주 슬라우에 거주하는 임만 디메길로(31)는 저혈당 발작으로 쓰러졌고, 2살인 그의 딸 자브가 아빠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
당시 상황이 촬영된 홈캠 영상에는 갑자기 침대에 쓰러진 아빠를 보고 자브가 "아빠!"라고 외치며 임만을 흔들어 깨우는 모습이 나온다.
자브는 곧장 침대에서 뛰어내려 거실로 달려가 서랍 위에 놓인 약통을 들고 다시 아빠 옆으로 왔다. 이후 자브는 약통에서 포도당 정제가 들어 있는 알약을 꺼내 아빠의 입에 넣어줬다.
얼마 후 아빠는 천천히 의식을 되찾았다.
임만은 아이가 자신을 구한 영상을 틱톡 계정에 공유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브의 엄마는 틱톡에서 "딸은 겨우 두 살이지만 저혈당이 온 아빠를 돕는 법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아이에게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 대비해 간단한 대처법을 가르쳐줬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가 정말 침착했다", "똑똑하다", "평생 할 효도 다 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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