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통민주당 출신 53명, 김문수 지지...李 사당 증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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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출신 인사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작금의 민주당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권력을 위임하신 국민을 배반하고 썩을 대로 썩어버린 이재명 후보의 사당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번 정통민주당 지역위원장 출신들의 김 후보 지지 선언으로 증명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헌법 질서가 이재명 후보에 의해 짓밟혀지고 국가의 존립 근거인 법치가 바로 설 수 없는 대혼란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김대중, 이기택 중심의 정통 민주당 지구당 출신이 모여 김 후보를 지지 선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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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출신 인사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작금의 민주당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권력을 위임하신 국민을 배반하고 썩을 대로 썩어버린 이재명 후보의 사당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번 정통민주당 지역위원장 출신들의 김 후보 지지 선언으로 증명됐다"고 밝혔다.
박기녕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과거 정통민주당의 정신은 사라진 지 오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지난 21일 안재윤 전 민주당 원주시 지구당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역위원장 출신 53명은 김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이들은 '헌법 질서가 이재명 후보에 의해 짓밟혀지고 국가의 존립 근거인 법치가 바로 설 수 없는 대혼란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김대중, 이기택 중심의 정통 민주당 지구당 출신이 모여 김 후보를 지지 선언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 부대변인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있는 지역위원장들은 정당의 뿌리와 다름없다"며 "그들이 평가한 이재명 후보는 '12가지 범죄 혐의자 이재명'이다"라고 짚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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