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오요안나 괴롭힘 거론 기상캐스터 3명과 재계약 결정

최경진 2025. 5. 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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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거론됐던 기상캐스터 3명이 MBC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관계자는 22일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한) 세 명의 기상캐스터와 프리랜서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MBC는 같은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소송을 제기한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해선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따라 지난 20일 자로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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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기상캐스터로 일한 고(故) 오요안나 [오요안나 SNS 캡처]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거론됐던 기상캐스터 3명이 MBC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관계자는 22일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한) 세 명의 기상캐스터와 프리랜서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계약은 통상 1년 단위로 진행되며, 당초 지난해 말에 갱신이 이뤄졌어야 했다. 그러나 고 오요안나 캐스터의 사망 이후 제기된 논란으로 인해 계약은 최근에서야 체결됐다. 계약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앞서 MBC는 같은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소송을 제기한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해선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따라 지난 20일 자로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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