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딸 한복 입은 돌사진→인생 첫 수료증에 울컥 “시간 참 빠르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훌쩍 큰 딸에 울컥했다.
아유미는 5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곧 돌을 맞이하는 세아 (시간 진짜 빠르다…ㅋㅋ) 돌 촬영은 꼭 한복을 입고 촬영하고 싶어서 한옥에서 촬영했습니다! 할머니가 맞춰주신 한복을 입고 예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와 진짜 많이 컸다 뿌듯했던 하루. 으엥으엥 울고 있었던 조그마한 아가가 이제는 말귀를 알아듣고 꺄르륵 웃어줍니다. 시간 참 빠르다 증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아유미 딸의 돌 사진이 담겨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세아 양의 모습은 선남선녀 엄마를 똑 닮아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오동통한 볼살과 사르르 접히는 눈웃음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아유미는 "아직 엄마가 된 지 1년밖에 안됐지만 세아를 통해 참 많은 걸 배우면서 엄빠도 성장중입니다. 앞으로 세아에게 다가올 날들이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길이었음 좋겠다 기도합니다. 1년 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고 딸 돌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후 아유미는 딸이 첫 걸음마를 뗀 모습과 인생 첫 수료증을 받은 근황도 공개했다. "나 왜 울컥해?"라는 한마디에서 매일매일 자라나는 딸을 바라보는 엄마의 심경이 느껴져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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