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롯데 국해성·전 키움 문성현 등 KBO 출신 45명 참가한다!'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23일 팡파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는 독립야구단 소속 선수들의 KBO 리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 활성화를 통해 신규 독립야구단 창단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다.
2년 전 열린 1회 대회에서 파주 챌린저스 소속으로 MVP를 차지한 진우영은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LG에 4라운드 전체 38번으로 지명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독립야구팀이 참가한다. 총 8개 팀(가평 웨일스, 고양 원더스, 성남 맥파이스, 수원 파인이그스, 연천 미라클, 용인 드래곤즈, 포천 몬스터, 화성 코리요)이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선수는 총 182명이다. 이들 중 국해성(화성 코리요, 전 롯데), 문성현(화성 코리요, 전 키움), 신준우(용인 드래곤즈, 전 키움) 등 KBO리그 출신 선수 45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선수들 외에도 눈여겨볼 만한 선수로는 용인 드래곤즈 외야수 배현호 (2024년 본대회 MVP), 연천 미라클 외야수 최수현, 투수 최종완, 투수 지윤, 화성 코리요 투수 김경묵 등이 있다.
5월 24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각각 준결승 1, 2경기가 SPOTV2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26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결승전은 SPO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모든 경기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과 SPOTV NOW를 통해 유무선으로 생중계된다.
대회 총상금은 약 4300만원 상당이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2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공동 3위팀에게는 각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지급된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대회 MVP에게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된다.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감독상, 감투상 수상자는 각 5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받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횡성군 및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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