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겹경사 터졌다!...남다른 유관력, 유럽파 풀백 설영우, '도메스틱 더블'→즈베즈다, 보이보디나 3-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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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에 겹경사가 터졌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날, 설영우가 도메스틱 더블(국내 대회 2관왕)을 일궜다.
이날 승리로 즈베즈다는 리그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즈베즈다의 핵심 풀백인 설영우는 어김없이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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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에 겹경사가 터졌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날, 설영우가 도메스틱 더블(국내 대회 2관왕)을 일궜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자예차르의 자예차르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K 보이보디나와 세르비아 컵 결승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즈베즈다는 리그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세르비아 컵 6연패와 동시에 통산 8회 우승을 차지하며 해당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즈베즈다의 핵심 풀백인 설영우는 어김없이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즈베즈다는 전반 22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선제골로 일찍이 앞서갔다. 이후 제법 긴 시간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설영우를 필두로 한 수비진이 무실점으로 걸어 잠갔고 후반 추가시간 5분 미우송, 12분 알렉산다르 카타이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격차를 벌렸다.

즈베즈다는 올 시즌 완벽에 가까운 한 해를 보냈다. 세르비아 최강자다운 면모를 뽐내며 스플릿 라운드에 진입하기 전에 리그 우승을 조기 확지었다.
여기엔 데뷔 시즌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블라단 밀로예비치 감독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설영우의 공헌이 상당 부분 작용했다. 그는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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