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제약, 세계최초 지속형 탈모주사 대량 생산..李 탈모공약 수혜 기대감↑ [특징주]
최두선 2025. 5. 22. 13:06

[파이낸셜뉴스] 위더스제약 등 탈모 관련주들이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등 정치권에서 탈모 공약 발표가 이어지며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오후 1시 4분 현재 위더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8.00% 오른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화제였던 ‘탈모 치료’ 공약을 검토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에서 “탈모 치료(의료보험 편입 등) 공약만큼은 이번에도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 후보의 재가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탈모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에 넣은 바 있다.
위더스제약은 인벤티지랩과 손잡고 장기지속형 탈모 치료 주사제를 개발했다. 장기지속형 탈모 치료 주사제 'IVL3001'은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탈모 치료제로 매일 먹어야 하는 경구형의 번거로움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초미세유체역학적(마이크로플루이딕) 제조법에 의한 세계 최초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개발해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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