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식]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전국 첫 제정
경남=이채열 기자 2025. 5. 22. 13:00

창원시가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143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창원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가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세 외에 부과하는 수입으로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 등이 포함된다.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행정서비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적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중요하다.
이번 조례는 원가를 기반으로 한 사용료·수수료 산정 체계를 도입해 시민의 부담 형평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 제공 원가와 시민 부담 간의 균형을 확보할 방침이다.
조례에는 △매년 세외수입 관리계획 수립 의무화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설치·운영 △원가분석 전문자문단 구성 등이 포함돼 있다. 세외수입관리위원회는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을 자문하며 자문단은 원가분석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례 제정은 창원시가 전국 지자체에 합리적인 세외수입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첫 걸음"이라며 "오는 30일 조례 시행 이후에도 제도 개선을 지속해 실효성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이채열 기자 oxon9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아버지·시동생과 번갈아가며 불륜"… 들키자 아이 버리고 가출 - 머니S
- "전 국민 앞 성관계나 다름없어"… 마릴린 먼로 '알몸 사망' 미스터리 - 머니S
- 수건으로만 가린 채 '파격'… 한소희, 퇴폐미 미쳤는데? - 머니S
- "가슴 들이받으면 성적 쾌감"… 여성만 노린 '어깨빵 족' - 머니S
- 아파트 입구 막은 외제차… 항의하자 "엄마가 주차했는데 왜!" 버럭 - 머니S
- 손흥민에 3억원 뜯어낸 여성… '무속인'에 8000만원 입금한 이유 - 머니S
- 진양곤 HLB 회장 "성장과 발전 충분히 증명… 신약도 성공" - 머니S
- [데스크칼럼] "AI 로봇 덕분에 연봉 오른다, OO년 뒤에" - 동행미디어 시대
- [오늘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출근길 영하 5도 쌀쌀, 낮엔 '봄' - 동행미디어 시대
- MWC26 나선 화웨이, SuperPoD 기반 컴퓨팅 솔루션 공개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