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퇴사율 줄여라! ‘AI 면담’ 도입

KBS 2025. 5. 22. 12: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회사에 적응하지 못해 퇴직하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기업도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대형 건설사, 이곳 신입사원 중 세 명이 연수 기간 중 그만뒀습니다.

[다나카 야스오/인사부 관계자 : "인사부에 왔을 때는 이미 이직 회사를 결정하고 상의하러 오는 경우도 있어 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 달에 한 번 사내 AI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제대로 수행했는지 등 3개 질문에 응답하게 하는데요.

AI가 이를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사 등이 대응에 나섭니다.

입사 2년 차 우에다 씨는 업무량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요.

AI 분석 결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자 상사와 면담을 진행했고, 일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습니다.

[우에다 다이세이/입사 2년 차 : "제가 곤란한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아주기만 해도 고마웠고 기뻤습니다."]

덕분에 퇴직자가 상당수 줄었다고 합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