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52골 125도움’ 레전드, 38세 나이로 축구화 벗는다...‘은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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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카예혼이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간) '풋붐1'을 인용해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카예혼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1987년생의 카예혼은 과거 에스파뇰, 나폴리 등에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다.
레알 유스 출신으로 성장한 그는 1군 데뷔에는 실패한 채 에스파뇰로 이적했고 약 3년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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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호세 카예혼이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간) ‘풋붐1’을 인용해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카예혼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1987년생의 카예혼은 과거 에스파뇰, 나폴리 등에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다. 레알 유스 출신으로 성장한 그는 1군 데뷔에는 실패한 채 에스파뇰로 이적했고 약 3년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결국 3년 만에 ‘친정팀’ 레알로 복귀했다. 2011-12시즌을 앞두고 다시 레알 유니폼을 입은 그는 1군 선수로서 나름의 경쟁력을 보여주며 팀에 안착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주시해 온 나폴리가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커리어 첫 이탈리아 무대를 밟은 카예혼.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매 시즌 최소 15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레전드’로 등극했다. 나폴리에서의 통산 기록은 349경기 82골 79도움.
이후 피오렌티나, 그라나다 등을 거치며 황혼기를 보내던 그.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3부 리그 마르베야에 입단했고 38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다. 매체는 “카예혼은 마르베야에서 선수 커리어를 마감했다. 그는 프로 통산 737경기에 출전해 152골 125도움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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