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력기업' 성림첨단산업 베트남 공장서 폭발 사고...근로자 등 1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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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남성 북주라이 산업단지에 위치한 성림첨단산업 베트남 법인(SGI VINA) 자석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중화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꽝남성 관계자는 "21일 오전 9시 30분경 SGI 베트남의 자석 생산 공장에서 중대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꽝남성 북주라이 산업단지 내 17헥타르 부지에 설립된 공장에서 약 300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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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꽝남성 관계자는 "21일 오전 9시 30분경 SGI 베트남의 자석 생산 공장에서 중대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사고는 자석 코팅 공정 중 기계 설비의 폭발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지역 산업단지 관리위원회 관련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꽝남 중앙종합병원은 21일 오후 성명을 통해 "응급 이송된 12명의 부상자 중 1명은 60~70%의 중화상을 입었으며, 3명은 10% 이하의 경미한 화상, 나머지는 연조직 다발성 손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SGI VINA는 2022년 설립된 SGI 그룹의 베트남 법인으로, 자동차용 자석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이다. 베트남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와 한국의 현대차에 자석을 공급하고 있다. 꽝남성 북주라이 산업단지 내 17헥타르 부지에 설립된 공장에서 약 300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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