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템퍼링 의혹 벗었다…공정의 무혐의 결정

최하나 기자 2025. 5. 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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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가 템퍼링 의혹을 벗었다.

소속사 아이피큐(IPQ) 측은 22일 오메가엑스의 소속사 이전과 관련한 일련의 법적 분쟁과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측은 지난 2023년 8월, 아이피큐가 멤버들과 사전접촉(템퍼링)을 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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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템퍼링 의혹을 벗었다.

소속사 아이피큐(IPQ) 측은 22일 오메가엑스의 소속사 이전과 관련한 일련의 법적 분쟁과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오메가엑스 전 소속사 측은 지난 2023년 8월, 아이피큐가 멤버들과 사전접촉(템퍼링)을 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024년 10월 11일 판결에서 “템퍼링이라고 인정하기 부족하며,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전 소속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아이피큐를 상대로 제기한 ‘거래 강제 행위’ 혐의에 대해서도, 공정위는 지난 2일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더불어,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제기한 성범죄 혐의 수사 결과와 관련해, 서울혜화경찰서는 지난 15일, 전 소속사의 이사이자 대표의 배우자인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에 해당하며, 수사기관은 피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피큐 관계자는 “오메가엑스 멤버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부당함에 맞서 싸웠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며 “이들의 서사는 케이팝 역사상 가장 주체적이고 용기 있는 성장 서사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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