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130㎞ 무면허 운전한 중학생들…무인점포 털다 검거

김진우 기자 2025. 5. 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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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훔쳐 100㎞ 넘는 거리를 무면허로 운전하고 무인점포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오늘 새벽 1시쯤 충남 홍성군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 키가 꽂혀 있는 차량을 훔쳐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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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훔쳐 100㎞ 넘는 거리를 무면허로 운전하고 무인점포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오늘 새벽 1시쯤 충남 홍성군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 키가 꽂혀 있는 차량을 훔쳐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훔친 차를 타고 경기 부천시까지 약 130km를 이동한 뒤 부천 소사구에 있는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현금 17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도 받습니다.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무인점포 근처에서 두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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