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다음 주 가격 인상 전망”…트럼프발 관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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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 관세 여파로 인한 소매업체 타격에 대비해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이번 주부터 제품 가격을 올릴 전망입니다.
미국 CNBC 방송은 현지 시각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나이키가 여러 제품의 가격을 2달러에서 10달러까지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용 제품이나 100달러 미만 제품 가격은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기 제품인 에어포스1 운동화도 115달러로 가격이 유지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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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 관세 여파로 인한 소매업체 타격에 대비해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이번 주부터 제품 가격을 올릴 전망입니다.
미국 CNBC 방송은 현지 시각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나이키가 여러 제품의 가격을 2달러에서 10달러까지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00~150달러 제품은 5달러, 150달러 이상 제품은 10달러 인상될 예정입니다.
가격 인상은 대부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지만 이르면 이번 주에 오른 가격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용 제품이나 100달러 미만 제품 가격은 인상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기 제품인 에어포스1 운동화도 115달러로 가격이 유지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나이키는 성명에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사업을 평가하고 시즌 계획의 일환으로 가격을 조정한다”고만 밝혀 관세와의 관련성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나이키는 운동화 제품의 약 절반을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유예에도 현재 중국산 제품에는 30%, 베트남산에는 10%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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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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