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달러 돌파하자 리플도 덩달아 2.46%↑
박형기 기자 2025. 5. 22. 12:0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리플도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80% 급등한 11만8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수 분 전 비트코인은 11만946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비트코인이 랠리하자 다른 코인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54% 상승한 2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2.46% 상승한 2.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43달러, 최저 2.33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이 랠리하고 있는 것은 △ 미중 무역 긴장 완화 △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 코인베이스의 S&P500 편입 △ 무디스의 미국 신용 등급 하향으로 비트코인이 피난처로 급부상한 점 △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가격 변화가 없는 코인) 법안을 추진하는 점 등 때문이다.
특히 최근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의 핵심 부문인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미국 최초의 규제 프레임을 만드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랠리의 최대 원인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관들이 광범위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채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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