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박요한, 아들상 2년 만에 임신 "유산 2번 후 기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박보미, 부천FC 소속 축구선수 박요한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따모니 동생이 찾아왔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소중하고 귀한 새 생명을 선물로 허락해줬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보미와 박요한은 2020년 12월 결혼해 2년 만에 득남했다. 하지만 2023년 첫째 아들인 시몬 군이 열경기로 인해 갑자기 위독해졌고, 결국은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한 바 있다.
박보미는 눈이 펑펑 내리던 설 명절에 아기가 찾아왔다며 태명을 '설복이'로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몬 군을 언급하며 "사랑하는 시몬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내고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 그 시간들을 지나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됐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한 생명을 품는 일이 결코 당연하거나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정말 말로 다할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하고 놀라운 기적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째 때는 경험하지 못했던 입덧과 이벤트로 하루하루가 조심스럽고 불안했다가 괜찮았다가 걱정 인형처럼 마음이 왔다리갔다리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느덧 19주 차가 되었고 설복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적처럼 찾아온 우리 설복이 덕분에 벌크업 제대로! 내 몸은 사랑과 호르몬으로 빚어진 뚱뚱보지만,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회를 전했고, 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장문의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미와 박요한이 기도하는 모습, 임신 테스트기, 아기 초음파 사진 등이 담겨 있어 임신의 기쁨을 실감케 했다.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보미 SNS]
박보미 | 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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