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산타워, 40년 기술집약”… 현정은 회장 준공식서 기념사

최지영 기자 2025. 5. 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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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최대 19대의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테스트하는 ‘현대 아산타워’를 가동한다. 세계 3위 규모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시 본사에서 현대 아산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열린 준공식에는 현정은(사진) 현대그룹 회장,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산타워는 현대엘리베이터가 40년간 쌓아온 기술과 신뢰를 하나로 모은 소중한 결실의 공간”이라며 “정몽헌 (선대)회장의 ‘기술은 사람이 하는 것’이란 말을 되새기며 아산타워가 사람을 위한 기술의 정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한 현대 아산타워는 높이가 250m에 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분속 1260m급 엘리베이터 기술이 적용된다.

현대그룹 제공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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