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에 카메라 숨겨 불법촬영한 50대 남성 검거

윤아림 2025. 5. 22. 11: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근시간 지하철 1호선 금정역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지하철 1호선 금정역 승강장과 전동차 안에서 여성 2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해 여성들 뒤에 서서 볼펜형 카메라를 설치한 신발을 치마 아래에 두는 방식으로 약 4분 동안 불법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철도경찰대는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A 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윤아림 기자 (ah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