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16년 방치된 흉물 '옛 약산온천호텔' 철거 완료
정창오 기자 2025. 5. 22. 11:51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5.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is/20250522115131045mvmy.jpg)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6년간 방치되어온 옛 약산온천호텔의 철거를 마무리하고 해당 부지의 등기 이전까지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논공읍 하리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1996년 착공 이후 부도와 소유권 분쟁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주변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범죄 발생 우려, 안전사고 위험 등 각종 문제의 온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민간 소유 건축물이라는 특성상 행정의 개입이 쉽지 않아, 그간 철거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달성군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2024년 2월 온천원보호지구 지정 해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건축물 철거를 조건으로 매매 약정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섰다.
달성군은 해당 부지를 관광·휴양 중심의 전략사업지로 활용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유치 방안도 함께 모색 중이다.
최재훈 군수는 “단순한 노후 건축물 제거를 넘어 오랜 기간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달성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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