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6%·김문수 32%·이준석 10%[NBS]

조재완 기자 2025. 5. 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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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p 하락, 김문수 5%p 상승
5월4주차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자료 제공=전국지표조사(NB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나'라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 46%, 김문수 후보 32%로 나타났다.

전주 같은 조사에 비해 이재명 후보는 3%포인트(p)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5%p 올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3%p↑),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1%p↑)로 각각 집계됐다.

'없다·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전주보다 6%p 줄었다.

이재명 후보는 20대·30대·40대와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강원·제주에서 김문수 후보에 앞섰다. 김문수 후보는 60대·70대 이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이재명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6.7%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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