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촛불행동 추가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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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을 걷으면서 모집 단체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추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어제(21일) 오전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등을 불러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촛불행동 측이 기부금을 불법적으로 모집한다는 의혹은 지난 2022년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9월과 11월 촛불행동 사무실과 회원 정보 관리 프로그램 업체를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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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을 걷으면서 모집 단체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추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어제(21일) 오전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등을 불러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김 대표는 조사 전 기자회견에서 “회원들이 회비를 내는 것은 기부가 아니기 때문에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회비를 수사 대상으로 삼는 것은 집회, 결사의 자유라는 헌법적인 기본권에 대한 공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촛불행동 측이 기부금을 불법적으로 모집한다는 의혹은 지난 2022년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9월과 11월 촛불행동 사무실과 회원 정보 관리 프로그램 업체를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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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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