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모인 스마트팜 전문 기업들…AI와 로봇기술 결합한 디지털 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
![경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사업 홍보부스. [경남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d/20250522114440729grrd.jpg)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는 국내외 스마트팜 전문 기업들이 최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경남에 모였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스마트 농업 박람회인 ‘2025 스마트팜 코리아’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5회째인 박람회는 미래농업, 스마트팩토리 설비 및 기기, 도시농업, 스마트축산, 귀농·귀촌, 농축산기자재, 농산물·농식품 등 품목으로 구성돼 아이오크롭스, 경농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스마트팜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120곳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해외바이어 1:1 수출상담회는 2023년부터 국내기업들이 해외 스마트팜 리딩 기업들과 기술교류 협력 등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팜 산업 강국인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 북아메리카, 중동, 동남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120개사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수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부대행사로 ‘스마트농업 AI 기술 활용’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및 세미나가 진행되는 등 농업 및 농촌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촉진, 농축 산업의 다양성과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청년 교육생 모집 및 금융컨설팅 상담 ▷스마트팜 연구개발(R&D) 관련 실증단지 입주기업 유치·상담 ▷빅데이터센터 온실환경 전시 등을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스마트팜 산업 확대의 중추적 역할 및 활발한 기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를 바란다”며 “스마트팜에 관심이 있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디지털 농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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