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수놓는 2천 대의 드론"...'2025 한강 드론 라이트 쇼' 특별공연

김주미 기자 2025. 5.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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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드론라이트쇼(서울시 제공) / 연합뉴스

뚝섬한강공원에서 화려한 드론 쇼가 열린다.

22일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뚝섬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드론 라이트 쇼'의 드론 2천대 특별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부터 시는 3회차에 걸쳐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해 왔다. 

이번 특별공연은 기존 1천200대 드론을 넘어 2천 대 드론을 활용한 최대 규모의 공연으로 완성도 높고 매력적인 드론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시공간을 초월해 찬란하게 비상하는 희망'으로, 날개를 펼치며 비상하는 형상이나 드론으로 그린 은하수 등 웅장하고 섬세한 모습을 연출한다.

드론 라이트 쇼는 뚝섬한강공원 인근이라면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전후로는 어쿠스틱,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1회∼3회차 때 진행했던 미니 드론 쇼를 진행하지 않는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미리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상반기 마지막 공연은 6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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