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자택 절도 피해 "母귀중품 도난, 범인 못잡아..잘못 깨닫길"

김나연 2025. 5.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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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은 어릴 적 실종되었던 조선 거대 상단의 외아들 '홍랑'(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채 검객이 되어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는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시대극이다.배우 조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3 / rumi@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조보아가 집에 도둑이 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6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12년 만에 돌아온 아들이 힘을 숨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 주연배우 이재욱, 조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조나단은 조보아에게 "공감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고 들었는데 도둑이 들어왔는데 도둑이 불쌍해서공감됐다는 얘기는 뭐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보아는 "내가 7살인가 8살때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의 귀중품 이런걸 다 가져갔는데 그때 당시에 내가 그 도둑을 연민하고 있는거다. 얼마나 힘들면 다른 사람 집 문을 뚫고 들어와서 그걸 다 훔쳐갔을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끔찍한 상상인데 그때는 그런 상상을 했던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병재는 "잡진 못했냐"고 궁금해 했고, 조보아는 "못잡았다"고 범인을 끝내 체포하지 못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병재는 "잘 살고있었으면 좋겠냐 아니면 벌 받었으면 좋겠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려 웃음을 안겼고, 조보아는 "깨달았으면 좋겠다. 깨달아서 이제 그런 행동 안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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