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1위표 71장’ SGA, 요키치 따돌리고 생애 첫 MVP 수상![오피셜]

윤은용 기자 2025. 5. 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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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무국 X(구 트위터) 캡처



역시 예상대로의 결과였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생애 첫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NBA 사무국은 22일 2024~2025 NBA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1위표 100장 중 71장을 가져오는 등 총점 913점을 받아 1위표 29장을 얻는 등 총점 787점을 받은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를 따돌리고 생애 첫 MVP에 등극했다. 총점 470점을 받은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3위에 올랐다.

길저스-알렉산더의 올 시즌은 눈부셨다. 76경기에 출전해 평균 32.7점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고, 6.4어시스트·5.0리바운드를 곁들였다. 길저스-알렉산더의 활약에 힘입어 오클라호마시티는 정규시즌 68승14패를 기록, NBA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이어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결승에 올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1차전을 가져오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청신호까지 켰다.

길저스-알렉산더가 MVP를 수상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는 2014년 케빈 듀란트, 2017년 러셀 웨스트브룩까지 3명의 MVP를 배출한 구단이 됐다.

NBA 사무국 X(구 트위터) 캡처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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