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활동중단에도 日 영향력 지속...'베스트 K-팝 송' 수상
강경윤 2025. 5. 22. 11:15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뉴진스(NewJeans)가 일본 음악 시상식에서 유의미한 상을 추가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Ditto'는 지난 21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뮤직 어워드 재팬 2025(MUSIC AWARDS JAPAN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을 수상했다.
'뮤직 어워드 재팬'은 일본 음반산업협회를 포함한 현지 주요 5개 단체와 정부 기관 등이 협력해 만든 시상식이다. 빌보드 재팬, 오리콘 등 각종 객관적인 지표와 음악 관계자 5000명 이상의 투표 등을 종합해 수상 아티스트 및 작품을 결정한다.
2022년 12월 19일 발표된 'Ditto'는 발매된 지 2년 5개월이 지났음에도 올해 처음 진행된 이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뉴진스 음악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만든다.
독자활동에 나섰던 뉴진스는 지난 3월 소속사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패소하자 본안 소송에 돌입하겠다며 활동을 중단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잔혹 범행 후 '후하하 죽였다' 메시지…'꼬꼬무', 부산 어린이 연쇄 살인사건 조명
- MBC, 故오요안나 괴롭힘 지목 기상캐스터와 계약해지
- 톰 크루즈, 진 만났다…"두 유 노우 BTS?"에 대한 답은?
- 염정아, 종합병원장 사모님 됐다…의사 남편·화성시장과 인증샷
- 서유리, 논란의 엑셀방송 결국 하차..."최종적으로 내 의지"
- '폭싹 속았수다' 제니 엄마 김금순, 눈빛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살면 살아진다"
- 구준엽, 얼굴색 어두워진 이유?..."매일 아내 서희원 묘소 방문"
- 이창동 감독, 올 가을 신작 촬영…전도연·설경구·조인성 "출연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