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동산담보대출기관 패니메이·프레디맥 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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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이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양대 국책 부동산담보 대출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상장(기업공개)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대량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며 매우 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938년 설립된 패니메이와 1970년 창설된 프레디맥은 모두 부동산담보 대출을 증권화해 일반에 유통시키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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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이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양대 국책 부동산담보 대출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상장(기업공개)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대 기관을 민영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대량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며 매우 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를 놓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윌리엄 풀티 연방주택금융청장 등과 대화할 것"이라며 "가까운 장래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썼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 정부에 미 정부에 인수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밝힌 입장은 민영화하겠다는 것이다.
1938년 설립된 패니메이와 1970년 창설된 프레디맥은 모두 부동산담보 대출을 증권화해 일반에 유통시키는 기관이다. 2차 모기지 시장을 확대하고 담보대출을 손쉽게 함으로써 주택구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2008년 년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두 기관의 재정에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2008년 미국 정부가 두 기관을 인수했다. 앞서 지난 2월 스콧 터너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장관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민영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규화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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