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선도하려면…"스타트업 발전·데이터 자원 확보"
류형근 기자 2025. 5. 22. 11:09
광주정책연구회. 'AI 선진국 조건과 대응전략' 포럼
[광주=뉴시스] 광주정책연구회 '인공지능(AI) 선진국의 조건과 지역의 대응전략' 제13회 정책포럼. (사진=광주연구원 제공) 2025.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정책연구회 '인공지능(AI) 선진국의 조건과 지역의 대응전략' 제13회 정책포럼. (사진=광주연구원 제공) 2025.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is/20250522110943616vixi.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중심의 발전 전략'과 '데이터 자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정책연구회는 22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I 선진국의 조건과 지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제13회 정책포럼을 열었다.
정책포럼 강연에 나선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은 "인공지능의 본질이 단순히 지능을 흉내 내는 기술이 아닌 방대한 '데이터'에 있다"며 "인공지능 격차가 모델 성능이 아닌 데이터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했다.
황 원장은 "한국이 데이터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인공지능 산업이 대기업보다는 창의적인 스타트업 중심의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데이터진흥확대회의와 같은 국가적 데이터 거버넌스 혁신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강력한 도시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가장 앞선 인공지능 데이터 자원 확보, 대규모 주민참여 테스트베드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포럼은 광주시 산하 18개 공공기관이 공동참여하는 연구모임이다. 그동안 지방분권, 데이터, 기후·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3차례 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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