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4시] 중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AI·데이터 기반 지역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5. 5. 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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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집중 발굴...자녀 1인당 월 25만원 지원
대덕구,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실시...폭력 유형·피해 발생 대응 교육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 지역 데이터를 활용한 신산업 육성의 기회를 만들고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AI·데이터 기반 지역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은 데이터 제공·연계, 기술 지원 등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기술 개발 및 실증 등에 대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보유 데이터 및 인프라 지원을 통한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 기술 사업화 지원 등이다.

특히 중구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바우처 지원사업(AI기반 민원 대수집 플랫폼 구축), 수요발굴 연계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지원사업(AI·데이터 기반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등에 실증 수요기업으로 적극 참여하며 데이터 기반 실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중구와 함께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AI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지역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AI와 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분 좋은 중구'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성구,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집중 발굴...자녀 1인당 월 25만원 지원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월 14일까지 청소년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 담당자가 직접 시스템을 활용해 24세 이하의 맞춤형 급여·차상위계층 수급 가구를 선제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은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1인당 월 25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시스템에서 누락될 수 있는 일반 청소년부모 가구의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전개한다.

아울러 자녀를 출산할 때부터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출산원스톱서비스 신청 시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대상자에게는 신청 안내를 병행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제도가 있음에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대상자발굴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덕구,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폭력 유형·피해 발생 대응 교육

대전 대덕구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의 폭력 예방 인식 향상과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시설, 아동센터 등 총 13곳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폭력 유형과 폭력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날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제 발생 시 대처 방법, 신고 절차, 예방 수칙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대덕구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상담 및 보호 체계를 강화해 폭력 없는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때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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