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만 유튜버 '디바제시카', 강남 건물주 됐다⋯대치동 빌딩 128억원에 매입

설래온 2025. 5. 22. 10: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25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디바제시카(41·이승주)가 대치동의 한 빌딩을 약 12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5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디바제시카(41·이승주)가 대치동의 한 빌딩을 약 12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디바제시카'. [사진=유튜브 @디바제시카DeevaJessica]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디바제시카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JBS E&M 명의로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대지: 181.3㎡/건물: 637.42㎡) 빌딩을 128.5억원에 매입해 같은 달 25일 잔금을 치렀다.

디바제시카가 매입한 건물은 수인분당선 한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상권과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건물 전체가 병원과 학원에 임대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디바제시카는 지난 2013년 아프리카TV에서 영어 콘텐츠를 시작으로, '토요미스테리' '금요사건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1세대 유튜버다.

디바제시카는 지난 2013년 아프리카TV에서 영어 콘텐츠를 시작으로, '토요미스테리' '금요사건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디바제시카'. [사진=유튜브 @디바제시카DeevaJessica]

25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크리에이터 버블디아·디바제니 등을 육성한 JBS E&M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포브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30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