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뮤직 어워즈 재팬 본상 노미네이트…버추얼 아이돌 유일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뮤직 어워즈 재팬 2025(MUSIC AWARDS JAPAN 2025)’ 본상(MAIN CATEGORY) 시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MAJ는 총 62개의 시상 부문을 운영하며, 이 중 주요 시상 부문은 본상에 해당되는 메인 카테고리(MAIN CATEGORY) 6개 부문(올해의 노래상(SONG OF THE YEAR), 올해의 아티스트상(ARTIST OF THE YEAR), 올해의 신인상(NEW ARTIST OF THE YEAR), 올해의 앨범상(ALBUM OF THE YEAR), 글로벌 인기 일본 곡 상(TOP GLOBAL HIT FROM JAPAN), 베스트 송 아시아상(BEST SONG ASIA))이다.
플레이브는 이 중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차트 성적을 집계하여 수상하는 베스트 송 아시아상(BEST SONG ASIA) 부문에서 미니 2집 타이틀곡 ‘웨이 포 러브(WAY 4 LUV)’로 노미네이트 됐다. 본상 시상 부문 후보자 중 버추얼 아이돌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에서의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해 보였다.
플레이브를 비롯해 K팝 아티스트 중 MAIN CATEGORY 시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로제(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Apt.’로 노미네이트)와 에스파(베스트 송 아시아상(BEST SONG ASIA) 부문에 ‘Supernova’로 노미네이트)까지 총 3개 팀이다. 지난 21일 열린 서브 카테고리(SUB CATEGORY)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에서 뉴진스의 디토(Ditto)가 수상했다.
이번 MAJ 시상식에는 음악 산업 내의 5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투표위원으로 참가했으며, 스포티파이를 통해 일반 리스너들도 투표에 참여했다. 오늘 22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그랜드 세레모니 행사에서 플레이브가 노미네이트된 베스트 송 아시아상(BEST SONG ASIA) 부문을 비롯한 본상 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NHK에서 생중계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 된다.
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6월 16일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서 오는 8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며 음악적 스펙트럼과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48.1%·김문수 38.6%·이준석 9.4%[리얼미터]
- “바람 불면 날릴 정도” 삼성, 업계 최고 수준 OLED 내놨다
- `손흥민 임신 공갈` 남녀, 구속 송치…수사 급물살
- 무서운 이야기로 '대박'…대치동 128억 건물주 된 '유튜버'
- 사비로 직원 100명에 해외여행 쐈다…'만우절' 약속 지킨 토스 대표
- "강아지 데리고"...10대들 상습 성폭행한 남성들의 정체 [그해 오늘]
- 모르면 손해…여름휴가 '이날' 떠나면 가장 저렴해
- 박보미, 아들상 후 2년 만 둘째 임신 "두번 유산 후 귀한 생명"
- 장우혁, 손성윤에 뽀뽀 내기 플러팅…이다해 "가수는 진도 빨라"
- 배우 이정진 "전세금 20억·현금 3억·주식 5억 보유" 자산 솔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