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캐슬, 만장일치 NBA 올 루키 퍼스트팀 선정…멤피스는 다시 2명이나 이름 올려

홍성한 2025. 5. 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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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신인왕답게 만장일치였다.

NBA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025시즌 올 루키 퍼스트팀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NBA 올 루키 퍼스트팀은 전 세계 미디어 패널 100명이 포지션과 관계없이 투표했다. 그 결과 스테판 캐슬(샌안토니오), 자카리 리사셰(애틀랜타), 알렉스 사르(워싱턴), 잭 이디, 제일런 웰스(이상 멤피스)가 선정됐다.

눈에 띄는 이는 단연 캐슬이다. 2024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그는 올 시즌 81경기에서 평균 26분 7초를 뛰며 14.7점 3.7리바운드 4.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전체 1순위 리사셰를 제치고 신인왕의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캐슬은 신인왕 수상자답게 이번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유일한 만장일치였다.  

 


멤피스도 웃었다. 무려 2명이나 올 루키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1라운드 9순위로 지명한 224cm 괴물 센터 잭 이디가 한 자리를 차지했다. 66경기에 나서 평균 21분 5초 동안 9.2점 8.3리바운드 1.0어시스트 1.3블록슛을 기록했다.

남은 한 자리는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활약을 보여준 웰스가 가져갔다. 지명 순위가 2라운드 39순위에 불과해 기대치가 낮았지만, 79경기에서 평균 25분 9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0.4점 3.4리바운드 1.7스틸로 맹활약했다.

한 팀에서 올 루키 퍼스트팀이 2명이나 나온 건 2019-2020시즌이 마지막이었다. 공교롭게도 당시 배출한 팀 역시 멤피스(자 모란트·브랜든 클라크)였다.

한편, 올 루키 세컨드팀에는 마타스 부젤리스(시카고)와 밥 캐링턴(워싱턴), 도노반 클링언(포틀랜드), 이브 미시(뉴올리언스), 켈렐 웨어(마이애미)가 선정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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