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조' 김재중 "부모님에게 60억 집 선물, 연예인들이 욕했다" [RE:뷰]


[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60억 원 부모님 집을 선물한 후 동료 연예인들에게 '원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대표님 김재중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MC 이용진은 김재중을 소개하며 '효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재중이 양부모에게 60억원대 단독주택을 선물하고 건강까지 살뜰히 챙긴다"며 재력과 효심을 모두 갖췄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대해 김재중은 "요즘 사람들은 솔직히 다 효자다. 부모님께 못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방송이 나간 이후 주변 연예인 동료들에게 연락이 엄청 왔다. '너 때문에 우리 부모님에게 압박이 들어온다'고 했다. '재중이는 부모님에게 그렇게 해주는데 너는 왜 안해주냐'고 하신다더라"고 말했다.
앞서 김재중은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3세에 딸 8명이 있는 가정에 입양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일본 한 방송에서 부모님께 선물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집은 150평 지상 3층 규모로 가격은 60억 원에 이른다. 집 안에는 사우나 등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 부모님의 무릎 건강을 위해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난 2004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김재중은 '허그(HUG)', '미로틱(MIROTIC)', '라이징 선(Rising Sun)'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그러나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을 겪고 지난 2009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김재중은 지난 2023년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와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제작자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엔 오지율, 정시현, 이지훈, 김민재, 니콜 등이 소속돼 있다. 김재중은 제작자로서 지난해 7인조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을 선보인 바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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