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친윤, 국힘이 윤석열·김건희 사당이라고 여전히 착각”

이세훈 2025. 5.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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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친윤계(친윤석열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번 대선은 친윤 구태를 청산하는 혁신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아직도 친윤들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김건희 사당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런데 윤석열 김건희 뒷배가 없어진 친윤들이 당을 넘겨주겠다는 약속을 다른 당에서 믿을 것 같으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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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친윤 구태 청산하는 혁신의 장 돼야”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친윤계(친윤석열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번 대선은 친윤 구태를 청산하는 혁신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게시글에서 “친윤들이 다른 당에 우리 국민의힘 당권을 주겠다고 당권거래를 제안했다는 다른 당의 폭로가 나왔다”며 “그런데도 친윤들은 사실 아니라는 부인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친윤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뒷배로 호가호위하고, 그 부부의 망상을 옆에서 자극하고 이용해서 나쁜 정치를 해 온 사람들”이라며 “급기야 새벽에 당내 친윤 쿠데타까지 일으켰고, 실패했다. 그런데도 물러날 생각이 없다.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아직도 친윤들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김건희 사당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런데 윤석열 김건희 뒷배가 없어진 친윤들이 당을 넘겨주겠다는 약속을 다른 당에서 믿을 것 같으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친윤들이 자기들 살자고 우리 당을 통째로 팔아넘기겠다는 걸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그냥 두고 보실 것 같으냐”며 “이번 대선은 이런 친윤구태를 청산하는 혁신의 장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이재명 민주당과 싸움다운 싸움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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