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논란도 많은 ‘데블스 플랜2’, 화제성은 압도적 1위[스경X초점]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1위에 올랐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1위에 올랐다. 특히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VON과 SNS 부문에서 전주에 이어 1위에 올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출연진인 정현규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세돌은 4위에, 저스틴 H.민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지난 20일 최종화가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고 있다. 특히나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정현규와 윤소희, 그리고 규현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현규의 우승에 있어 윤소희, 규현의 도움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정현규와 연합으로 플레이를 이어온 규현과 윤소희는 정현규와 다른 참가자들의 1대6 구도가 만들어지자 정현규를 지키기 위해 연합을 떠났다. 이후 규현은 다수 연합의 타깃이 됐고 결국 메인 매치에서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결승에서도 윤소희가 정현규와 대결에서 승리가 확정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승부를 포기한 장면이 나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본질을 훼손한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승하고자 하는 승부욕이 없는데 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왔냐’ ‘이해 가지 않는 행동’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출연자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후 세 사람의 소셜미디어(SNS)에는 ‘데블스 플랜: 데스룸’과 관련된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규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어 ‘자세한 건 나중에 이야기 풀어주겠다.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며 ‘각자의 입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현규 역시 혜리의 유튜브 ‘혤’s 클럽’에 나와 “많이 반성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나 비판 여론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한편 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2위는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 시즌7’, 3위는 ENA/SBS Plus의 ‘나는 SOLO’인 가운데, 4위는 채널A의 ‘하트페어링’, 5위는 전주 대비 여덟 계단 상승한 MBC의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가 차지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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